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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번째 이야기
뭔가 숙제를 끝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님께 받았으니 주님께 돌려드린다는 생각, 알아서 쓰시겠지요.

1612번째 이야기
나이들어가면서 죽기전에 누구한사람만이라도도움을주고싶은마음에 늦게 나마신청하게되었습니다 ㆍ

1611번째 이야기
제 삶을 뒤 돌아보며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줄수 있다는 것 이보다 행복한 것이 있을까요 저는 다시 태어나고......

1610번째 이야기
막 쓴 제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했습니다.

1609번째 이야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 본부귀중 저는 2005년 5월 10일 회원번호 4395번으로 회원가입 이후 지금까지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윤동식입니다. 최근 장기기증 절차에 관하여 궁금 하던차에 기증본부 관계자에게 문의를 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태까지 장기기증 약속을 큰자랑으로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젔었는데 상담이후 완전히 양심불량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장기기증이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장기기증 희망자가 넘처나서 처치곤란이란 것입니다. 저같은 사람의 장기는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오래 살아서 란것입니다. 너무나 황당하여 사정사정하여 물어본 결과 한마디로 장기기증 홍보는 완전 사기였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이였습니다. 좋게 얘기 하면 젊을 때 죽을 사람만 장기기증 약속을 하란 얘기입니다. 저 처럼 장기기증 신청이후 아주 젊을때 사망하여 뇌사판정을 받아 장기를 기증하게 된다면 그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젊을 때 죽는다는 것은 자살이 아니고서야 쉬운 일이 아닐텐데 운동본부에서 자살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면 젊을 때 죽지 않는것을 어찌하란 얘기 입니디까? 일찍 죽지 않고 살아 있슴이 그토록 크나큰 죄입니까? 죄인 취급하고 살아 있슴에 대한 모욕도 그런 모욕이 없을 정도로 크나큰 모욕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다는 말씀도 걸작입니다. "큰 금액의 기부를 한번해 보시 지요. 그러면 제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장담은 할 수가 없고 검토를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황당함의 극치였습니다. 장기기증을 그토록 홍보를 해놓고선 《젊을 때 일찍 죽을 사람만 장기기증 신청을 해라!》 정말 기발한 홍보로군요. 대단합니다!

1608번째 이야기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내 심장이 누군가의 가슴에서 뛰고, 내 각막이 누군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삶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가게 해 주십니다." 루카 복음 2장 29절 먼저 떠나신 아버지를 기억하며

1607번째 이야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하는 사람에게 진짜 희망을 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1606번째 이야기
학창시절부터 생각한 내용인데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누구에 권유도 아니고 항시 생각한 내용을 오늘 행동으로 실천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에서야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