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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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번째 이야기
하 제가 아직 속세에 미련이 많은지 사후 안구 기증만 선택했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1597번째 이야기
저로인해 좋은삶이 이어 살아가길 바랍니다.

1596번째 이야기
뜻깊은 곳에 잘 기증되길 바랍니다.

1595번째 이야기
신나욤~>.,

1594번째 이야기
생각만 하고 있던 신앙안에서 삶의 한 부분의 실천을 고민만 오래전부터 해오던 중 이제 장기기증을 실천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1593번째 이야기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만 해오던 일을 오늘 실천으로 옮겨봅니다. 수년 전부터 취미로 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고 있는데, 늘 안전하게 즐기고는 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요. 매일 미사 때마다 성체를 받아 모시며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저는 한 없이 부족한 존재이나 주님의 자녀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1592번째 이야기
2007년에 조혈모세포기증 희망 등록을 했던 기억을 해내고 등록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정보변경 신청을 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부디 어떤 이에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1591번째 이야기
* 저의 언니가 혈액암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50% 일치로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와 일치하는 공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꼭! 이식해서 착한 언니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 언니의 상황을 옆에서 보면서 세상에는 정말 헌신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천사 같은 사람이 있구나를 가슴으로 느끼며, 나 또한 살면서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1590번째 이야기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요. 또한 각종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의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1589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안녕하세여 여러분!! 장기기증을 중학생때부터 생각하여 고3이된지금 마음을 굳히게 되어 신청을 했습니다.주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 저희에게 몸과 마음을 나누고 있죠?네 거기서 저는 나도 나누어 새로운 생명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담아 기증을 신청했습니다

1588번째 이야기
좋으신 주님! 주님의 성체와 말씀을 품은 제 영은 주님의 나라에 들고 제 육신은 또 다른 형제의 영육을 살리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1587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은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사랑애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애타게 염원하시는 환자우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불의의 사고나 뜻하지 않은 일로 뇌사등의 상황이 닥칠때 인간애의 기본적인 도리로 이분들께 저의 모든 장기를 과감히 기증 하고저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애타게 기다리시는 모든 환자님들께 제가 조금이나마 저의 신체 한 부분을 기증하는것은 그 동안 제가 이 사회에서 받은 사랑에대한 보답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이 세상에서 할수있는 최소한의 선행을 하고 떠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죽으면 저의 모든 장기를 여러 환자우들께 기꺼이 기증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 환자우들께서 빠른 회복으로 빨리 새삶을 찾으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