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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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번째 이야기
마지막까지 새 생명을 선물해 주고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1429번째 이야기
내가 죽거나 뇌사상태에서 나의 장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증합니다.
1428번째 이야기
제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서 그것을 속죄하고자 기증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온전히 일상을 살다가 스스로의 선한 의지로만 실천하는 일은 아니게 되었지만, 이렇게 장기기증을 신청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계기가 생긴 것 자체에는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서도 타인의 생명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육체를 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증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시는 센터여러분께 감사합니다.
1427번째 이야기
TOTUS TUUS - 주님 뜻대로 - 생명을 나누는 천주교인이고자 신청합니다. 몸 관리 더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주님 사랑합니다. ♥
1426번째 이야기
남을 돕는 천주교인이 되겠습니다.
1425번째 이야기
저의 아이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신장이 기능을 할 수 없었고 장기이식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장기기증이 대한 생각이 없었던 제가 너무 부끄러운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누군가의 기증으로 저의 아이에게 소중한 기회가 생긴다면 저의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회를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1424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것에 감사합니다
1423번째 이야기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가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뇌사자가 되는 일이 있게 되면 제 신체의 일부가 꼭 살려야만 하는 분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몸 관리 잘 해야 되겠다. 파이팅!!)
1422번째 이야기
저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살아나아갈 힘을 주고 떠날 수 있다는 것에 기쁠 것 같습니다. 20살이 되면 꼬옥 하고싶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왜인지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1421번째 이야기
누군가가 살아가는데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걸로도 뿌듯하네요
1420번째 이야기
40평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419번째 이야기
부모님이주신 귀한몸으로 또 다른사람들과 나누고싶었는데 방법을모르고있다가 이렇게 간단한방법으로 신청할수있다니너무좋아요 마니마니 홍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