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번째 이야기

....올해 서른..철없을 나이도 아닌데.. 주변에 폐만 끼치는 나쁜사람입니다.이런 저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겠죠..^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cjl0915 | 2015.04.16

938번째 이야기

늦은 장기 기증 신청진즉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용기가 없었는지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늦었습니다. 실은 시신 기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장기 기증부터 신청하고나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시신기증도 할 생각입니다.

cbmdol | 2015.04.15

93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에 대해서죽고나면 없어질 몸 좋은 곳에 쓰인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mom369 | 2015.04.14

93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관련2010년도 장기기증을 서약했는데장기기증 카드를 분실해서 다시 신청 했습니다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에 기재될수 있게 하려합니다마음이 행복 합니다~

est1219 | 2015.04.14

935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bjpark59 | 2015.04.11

93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을 하고...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maristella19 | 2015.04.08

933번째 이야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onlbom05 | 2015.04.06

932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생각합니다

tobimaru06 | 2015.04.06

931번째 이야기

망설엿지만 사실 늘 장기기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작성 하고나니 겁나고 떨리고 또 한편으로 맘이 따뜻해지네요

ko2057 | 2015.04.03

930번째 이야기

내몸을 더 사랑하게...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을 결정하고 내몸을 더 사랑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sohee305 | 2015.03.31

929번째 이야기

필요한곳에 잘 쓰여진다면제가 떠났을때 남은  저의 신체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조금은 잘살다 간다는 위로를 받고 기분좋게 갈수 있을것같아요.  

qhfka100 |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