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번째 이야기

뇌사시 장기기증신청뇌사시 장기기증신청합니다.

김영자 | 2014.01.06

661번째 이야기

드디어...각막기증만 신청했었는데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있었어요. 그냥....

김은경 | 2014.01.05

660번째 이야기

드디어 등록몇년 전부터 등록한다 하다가 드디어 새해를 맞이하여 드디어 등록했네요 모가 그리 힘들다고 안했는지 나도 참... 암튼 했어요 이태리 있을때 자주뵈어었던 故김수환추기경의 선행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선희(가브리엘라) | 2014.01.03

65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언젠가 그냥 무턱대고 장기기증...해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진이라는 4살 아이가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천국으로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늘 생각만 하지 말고 정말 실천을 하자는 뜻에서 장기기증에 신청서를 썼다. 음... 사실 죽고 나면 육체가 무슨 소용이랴.... 땅에 묻히는것도 , 한줌의 재로 뿌려지는것도...다 소용이 없는일. 괜히 나 다음 세대에 어려움만 주고 가는것이지.   문득...사십년 내 인생에 좋은 일 하나는 했구나 싶은게 마음이 즐겁다....  

방미정 | 2014.01.03

658번째 이야기

떨려요어짜피 죽으면 태울몸 내 몸 어디선가 누군가를 위해 쓰이는게 마땅한 일 같아서 기증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동기가 된 분은 김수환 추기경님이시구요 많은 분들이 행복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글라라 | 2014.01.03

65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늘 마음은 있었으나 이제야 신청하였습니다 사후에 조금이라도 이웃을 위해 뭔가를 할수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수산나 | 2014.01.02

656번째 이야기

돌려 드릴려구요  주님께 드린 것이 하나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같아서   주님께 받은 것이라도 돌려 드릴려구요

이병곡 | 2014.01.02

655번째 이야기

이제야 신청....한다한다하고 이제야 신청합니다.항상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이동열 대건안드레아 | 2014.01.02

654번째 이야기

2014년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제가 시작한 첫번째 일2014년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제가 시작한 첫번째 일 그것은 누군가에게 생명을 주는 장기기증이었습니다. 저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미약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주님과 다른 이를 위하여 봉헌하고 싶습니다.

프란체스카 | 2014.01.01

653번째 이야기

실천했어요..힘겹게 신랑을 설득해서 이제서야 장기기증 서약을 했네요.. 동의없이 가능한건지요..인터넷신청시 체크부분이 없어서요

오정옥 | 2014.01.01

652번째 이야기

덤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네요~   2013년 마지막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게되어 좋네요...    

황민희 |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