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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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번째 이야기
언제 죽을지도 모를..우리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가 되었을때 내 장기가 필요한 곳에서 소중히 사용하길 바랩니다. 너무 늦게 신청하여 송구하네요.
481번째 이야기
평화를 빕니다예전에 김추기경님의 장기기증 소식을 듣고 저또한 해보고 싶어서 다른 장기기증하는곳에 가입을 했었었습니다 지금 은 그곳에는 취소한상태인데 이번주보에 한마음 한몸운동본부가 하는 일이 장기기증을 받고있다는것을보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죽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는것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480번째 이야기
생명을 기부했습니다예전부터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 생각만 하였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실천했습니다 저는 사후세계를 믿는 편인데 언젠가 제가 떠나는 날이 온다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좋은 분들께 마지막인 저를 기부하고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고 앞으로도 원하던 삶을 그 분들이 이루어주시며 살아가셨음 하는 바람이네요^^ 아직은 젊고, 또한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이후에 좋은 사람으로 일구어 나가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479번째 이야기
더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뿐...생명의 마지막 정리할 순간 나를 통한 여러 생명에게 보람된 인생의 가치로 전환되어더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78번째 이야기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이웃을 위해 작은 일부터 봉사하며 기부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만, 바쁘고 지친 일상에 치여 게으르고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천주교인입니다.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477번째 이야기
좋은생각앞으로 살아가면서 저의 가족이랑 주위분들이랑 좋은시간많이 만들고 행복하고싶어요 사후에도 작지만 저로인해 다른이들도 행복하시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476번째 이야기
이제좀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47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세상에 진 빚을 갚는다 생각하니 한편으론 후련합니다.
474번째 이야기
기증 신청 하네기증 의사 항상 있었는데 한다 한다 하면서 이제 하네요.
473번째 이야기
신청하고나니 기분 좋네요^^오랜 고민끝에 신청했어요. 신청버튼 누르기 직전까지도 고민 많았는데 하고나니 기분 좋아요^_^
47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이제야 장기기증을 하게되었읍니다
471번째 이야기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값진 일이 어디있을까? 제 보석을 다른분께 심어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