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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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번째 이야기
건강에 신경쓰기몇년전 부터 장기 기증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신청을 하게 됩니다. 신청을 하면서 더욱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3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했습니다.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세상을 떠나기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336번째 이야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어렸을적 우울한 가정형편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씩 치유가 되어가면서 감사기도를 드리기 시작했고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12년 지난 한 해, 받은 것이 많은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는 베풀 줄 아는,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335번째 이야기
받았으면 돌려주고 가야죠잘 살았으면 마지막으로 줄수 있을만큼 다 주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334번째 이야기
내가 선택하는 수많은 행동 중 하나누구나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히 노인과 아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 더욱 그렇다. 물론 내가 노인이 되기 전에 죽을 수도 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진 것이 세상에 남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33번째 이야기
...갑자기 죽음이란 것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죽고나서라도 도움되는 인간이 되어야겠다...
332번째 이야기
예비엄마랍니다안녕하세요^^ 이제 막 9주차 접어든 예비엄마랍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아픔, 슬픔 모두 겪어보면서 자연스레 장기기증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생각만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인터넷으로도 기증신청이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어 이제서야 신청을 하게됐답니다. 제가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사랑하는 조카가 생후1년이 채 되기전에 백혈병 진단을 받고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투병과정중에 저역시 골수이식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선뜻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던게 마음에 후회가 남습니다. 다른 사람의 골수이식을 받고 치료는 계속되었었지만, 그냥 제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도우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장기기증신청을 하고싶은 생각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선뜻 기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번 장기기증신청으로 인하여 제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는 것에 자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31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화이팅
330번째 이야기
하심병마와 싸우며 낮은 마음으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환우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확고한 소명의식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 생명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애쓰시는 의료 종사자 모든 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32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여러차례 장기기증을 신청했지만 매번 신청되지 않아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 주님의 삶이 나눔의 삶인걸. 감사함 마음으로 기증하겠습니다
32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여러차례 장기기증을 신청했지만 매번 신청되지 않아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 주님의 삶이 나눔의 삶인걸. 감사함 마음으로 기증하겠습니다
32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을 하고싶어서 찾고있었습니다.주님이 주신 몸으로 열심히 살고 제가 떠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기기증을 하고 싶은데 정말 내 생각대로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어디있나 찾다가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장기기증을 하셔서 카드에 여기 주소가 적혀있더라구요... 바로 신청하러 컴퓨터를 키고 망설임 없이 신청했습니다. 아직 25살 젊은 나이이지만 앞으로 제가 얼마나 살지 어떻게 살지 모릅니다. 지금 이 마음 변치말고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