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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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번째 이야기
기분 좋은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 입니다 ~~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272번째 이야기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지어내셨고 세상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항상 곁에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께 드린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그저 불평과 죄만 십자가에 얹어드린 것에 마음이 무겁습니다.어느 날부터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는 성모님의 기도가 마음에 새겨지고 이몸은 주님의 것이오니 필요한 곳에 쓰임 받기를 원하나이다.이제 이몸을 다 받쳐 주님을 사랑하겠나이다.부족하오나 부디 받아주소서!누군가에게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는 동안 심신이 건강하고 정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믿음과 소망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님께 영광과 찬미드립니다.아멘!
271번째 이야기
참 쉽네요그동안 관심이 있었지만 어디로 해야되는지... 우연히 광고를 접하고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270번째 이야기
한줌 나눔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우리 아들도 태어난 올해. 몇년전부터 장기기증을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아들이 태어나니 실로 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예전에 김수환 추기경의 큰 나눔에 작은 보탬이라도 하고자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몸, 하느님께로 돌려드리는 것이 옳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26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희망등록 소감 세상을 밝히는 나눔의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8번째 이야기
소감사후엔 장기기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신청서를 작성하려니 무섭고 떨리기도 해서 십여분을 컴퓨터 앞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뇌사상태의 기증까지는 아직 결정을 못해서 일단 사후각막이식만 신청했습니다. 생각이 정리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죽어서 가지고 가지도 못하는데 살아있는 다른 분께 희망이 되어드리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267번째 이야기
작지만 작은 실천.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삶의 희망을 줄수있다는 작은 희망으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새생명을 줄수있다는 작은 실천 장기기증! 많은이들이 신청하길 바랍니다.
266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쓸모라도 있겠지요
265번째 이야기
흙으로 가는 인생..소감이랄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진즉에 했을 것입니다.
26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원래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때 내 몸은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랍니다.
263번째 이야기
신청합니다소감이라고 말할 것 없이 그냥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이제서야 하게 됐습니다.
262번째 이야기
늦은 등록안녕하세요 장기기증을 할려고 마음만 먹다 이제라도 등록하게 되어 한결 마음이 가볍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기기증을 받고 새 새명을 사는 이웃들을 보면서 나도 해야지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렇게 등록하고나니 한결 뿌듯합니다. 저도 나중에 꼭 기증해서 그 누구라도 웃을수 있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몸 허락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