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평생 살면서 좋은 일도 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언제 제가 죽을지는 모르지   만 죽으면서라도 꼭 좋은일을 한번 해보고자 신청 하였습니다.   .

chokh1771 | 2012.06.30

157번째 이야기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네요.^^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감문을 쓰는게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윤미선아가다 | 2012.06.30

156번째 이야기

소갬쓸모없는  육신이지만, 한생명 살리는 일에 사용되어지면 좋겠습니다..,^^

김성호 | 2012.06.29

155번째 이야기

즐거운 죽음삶에서 나에게 주신 몸이기에 감사하며 생각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며 언제 일지 모르지만 몸의 일부를 다른이에게 드려서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함입니다.

김대영 | 2012.06.28

154번째 이야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신몸 날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인데 생명 다하는 날 줄수 있는건 모두 주고 가는게 더큰 행복이 아닐까요? 네이웃을 사람하라는 말씀처럼~`

lele1919 | 2012.06.28

15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기기증 | 2012.06.27

152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__)    죽어서는 큰 의미없는 제 육신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의미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분들과 좋은 일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지만   희망과 긍정을 보태고 싶어서 서약을 할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무튼 모든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좋은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

haemil4 | 2012.06.25

15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이란게 조금은 무섭긴 하지만 나로 인해 빛을 볼수 있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각막을 기증합니다.

hahaeun2 | 2012.06.25

150번째 이야기

^^오늘 장기기증으로 각막신청 했네요^^ 조금이나마 나중에 저로인해 희망을 가지실 분을 생각하며 신청했습니다!!^^ 저 스스로 뿌듯하네요..!

남수민 | 2012.06.25

149번째 이야기

방금 장기기증 신청을 마쳤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살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본적이 없습니다.(가족을 제외한 제3자) 그러던 중 어떤 분이 장기기증을 했다는 글을 보게됐고,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육신이란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소유물일 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 생명은 사그라들지만 그로 인해서 다른 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저는 항상 좋지 않은 몸매를 보며 속상해 했지만, 지금부터는 제 몸이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또 제겐 당연한 몸이지만 언젠가는 다른 분들의 희망이 될 거라는 생각에 제 몸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장기기증 신청을 통해 저는 더욱 제 자신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남승원 | 2012.06.25

148번째 이야기

가장 보람된 일들중의 하나 장기기증한사람의 생명이나 장애를 구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보람된 일들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장기 기증한 이 순간 진실로 충만된 마음으로 기쁩니다.

ks21luck |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