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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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번째 이야기
남을 도우면서 성실히 살께요 헌혈도 성실히 하면서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에서 아끼지 않고 나누고 싶어요 소중한 분께 잘 쓰여지길 바래요
1357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으니 더 건강하게 스스로를 잘 관리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1356번째 이야기
가훈이 : 남을 배려 하자 입니다.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지금 실천합니다.
1355번째 이야기
주보에서 캠페인을 보고 신청합니다. 하느님 사랑의 실천임을 믿습니다.
1354번째 이야기
언젠가 해야 할 일이지 싶었는데, 마침 성당 주보를 보고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싶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마지막 한가지 일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1353번째 이야기
주님이 주신 사랑!!! 나눔으로 실천하려구요.
1352번째 이야기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은 정은희 마리아 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이웃을 가장 사랑하는 봉사는 저의 장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이웃에게 주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유가족에게는 지금 당장은 가슴 아플 수도 있지만 크게 생각하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흙으로 빚어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저는 영원토록 주님의 인꽃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의 영혼이 전능하신 주님에게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1351번째 이야기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1350번째 이야기
나눔 을 실천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도록 하여 건강한 장기를 나눌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1349번째 이야기
어머니께 동의를 구했더니 알겠는데 나중에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하느님의 자녀니까 좋은 일 해야죠라고 말씀 드리니 못내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 제 어머니 이인상 프란치스카가 많이 아프니 돌보아 주세요. 제 한몸 바치오니 우리 어머니 병 났게 하시고 건강 도로 주소서. 아멘!
1348번째 이야기
현재 내가 세상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죽어서라도 세상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뇌사 상태일지라도, 사망 상태일지라도 우리 엄마는 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지만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리 엄마가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알지만서도, 죽어서도 나는 끝까지 불효녀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미안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저의 뜻을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보잘것없는 저의 육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347번째 이야기
저로인해 다른사람이 새삶을 살수있다면 저의 육신을 사용하였으면합니다. 뇌사판정시 저의 육신을 좋은쪽에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