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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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번째 이야기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신청을 했네요.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한줌 재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좋은곳에 쓰이기라도 해야겠구나 싶네요

1285번째 이야기
꿈꿔오던 장기기증을 드디어 신청했습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는 걸 느낀 순간, 누군가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장기기증을 희망했지만, 바쁘다라는 핑계로 잠시 신청을 미뤄두던 중, 제 동생이 갑자기 아파 급한 수혈이 필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이름모를 많은 사람들의 피가 제 동생을 살렸던 것 같습니다. 저 상황이 저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었고, 마침내 저는 장기기증을 신청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갈 시간이였지만 저는 저 시간동안 희노애락을 겪었습니다. 꺼저가는 불씨에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84번째 이야기
도움을 주고 싶어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1283번째 이야기
저는 삶의 미련이 딱히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 지 모르지만.. 간절하신 분들께 제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늘 항상 매일 행복하세요!

1282번째 이야기
도움이 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1281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1280번째 이야기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처음 절차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미루고 있었는데 라디오 광고에 마침 들려서 얼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새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뿌듯한 일일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장기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1279번째 이야기
20년 넘는 인생을 살면서 헌혈밖에 좋은일을 해본게 없어서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해봤습니다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1278번째 이야기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다가, 우연치 않게 홈페이지 방문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적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1277번째 이야기
그동안 생각으로만 하다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장기기증 신청을 했습니다

1276번째 이야기
교회서 설명회를 듣고 무조건 해야한다 라는 생각에 10여년전에 신청했었는데 누락이 된듯하여 다시 온라인 제신청 했습니다 하나님께 그저 받은 사랑이었기에 마지막때는 돌려드려야 한다는 마음 입니다.

1275번째 이야기
생각만하고있다가 지금하였네요.딸들혼자키우는 싱글맘입니다.아이들은 아직모르지만 미성년 벗어나면 야기기해주려고요.저로인하여 한생명이라도 다시살수있는 기회가주어진다는건 축복입니다,늘생각하고있었지만 결정내리기가 쉽진안터군요.아이들도 엄마가 가는길에 다른생명을위해 기증한다면 이해해주겠죠.저는 행복합니다 늘그리 생각하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