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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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번째 이야기
tv매체나 영화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기증을 못받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제 마음도 아파오고 눈물이 낫습니다.매번 장기기증을 해야지 생각하며 못하고 잇엇는데...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한것을보고 신청하게 돼엇습니다.언젠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잇다니...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1258번째 이야기
내 몸을 귀히 쓰이게 하소서
1257번째 이야기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다 사실 사람일은 모르는일이라서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어린 나이에 신청을 했다 나중에 내가 잘못됬을때 꼭 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1256번째 이야기
문뜩..하고싶었습니다 모세혈관 기증은했으나..실천하지못하여..혹시..내가 죽는다면 내심장이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뛰기 바랄뿐입니다..죽음무섭지만 훗날 내가.어떻게 됀다면..부디.내심장만이.다시.뛰길
1255번째 이야기
아주 오래전부터 막연히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왔다 미사시간에 우연히 보게 된 장기기증 희망신청을 보고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온라인으로 신청을 마쳤다. 보잘것 없는 몸이지만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어차피 내 몸은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므로......마지막 가는길 인생을 살며 가장 보람된 일을 했다고 자부하며 편하게 눈감을 수 있음을 감히 의심하지 않는다.
1254번째 이야기
어느 누군가가 나로 인해 새로운 삶을 얻을수있다면 지금 살아가고있는 나의삶도 행복 할것 같습니다
1253번째 이야기
모든건 주님의 뜻대로..
1252번째 이야기
주님의 나라로 들기 전 필요한 이들이 있는 곳에 작은 나눔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끼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아멘
1251번째 이야기
하느님, 베풀어주신 크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 안에서 성모님의 도움으로 오늘 저를 당신께 온전히 새롭게 봉헌하오니 당신품에 너그러이 받아주소서!
1250번째 이야기
평화! 하느님 감사합니다. 평화!
1249번째 이야기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이땅의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희 모두가 삶의 시작과 끝. 그 이후 늘 주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1248번째 이야기
마음속으로 오래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다가 신청서를 작성하게되어 감사드리며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길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