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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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주신 육신을 잘관리 해서 필요한 분들과 나누어야 된다고 평소에 생각 했습니다
1162번째 이야기
천주교인도 아니고 상의 할 사람도 없어 무섭지만 계속 고민하다 신청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떠나면 좋겠네요.
1161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성체성사의 기적을 믿어 본받아 그 사랑의 흉내라도 내고자 헌혈부터 시작한 것이 여기에 다다랐습니다.
1160번째 이야기
사실... 중학교때 여기말고 장기기증서약 했는데... 여기서 하고 싶어서 취소하고 다시 했어요 ㅎㅎ 어디서든 하기만 하면된다고 하긴 하지만.. 제가 신자라 그런지 천주교에서 하는 장기기증이 더 믿음직스러웠어요 하고싶은 걸 해서 그런지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
115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희망신청서 작성을 하고 클릭하는 그 순간이 왜 그렇게 겁이 났는지 오랜 시간 망설임끝에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58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1157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주신몸 생명나눔을 위해 건강하게 살다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156번째 이야기
예전부터 장기기증 신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음을. 요즈음처럼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어려울때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1155번째 이야기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1154번째 이야기
우연히 주보를 보다 장기기증에 대한 글을 보고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잘 와닿지는 않지만 먼 훗날 저의 몸이 다른 사람들한테 간절히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면 주님의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1153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1152번째 이야기
생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을 신청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건강히 살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