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안내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1151번째 이야기
다른 이들에게 완전하지는 못해도 제 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1150번째 이야기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뜻으로 쓰여질 수 있기를.
1149번째 이야기
생일과 세례명 축일을 맞아 육신과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봉헌 합니다.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이 미약한 봉헌을 받아 주소서.
1148번째 이야기
이제야 마음을 펼쳐 봅니다. 이 결정이 자만이 되질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인내하며 관리 잘 하며 살겠습니다.
1147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하셨는데 이제야 그 말씀에 응답하고 실천합니다. 늦은 신청합니다.
1146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올해 생일에 불현듯 찾아온 생각입니다. 또한 88세 시어머니의 세례받으심을 더욱 의미있게 간직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성모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145번째 이야기
555
1144번째 이야기
555
1143번째 이야기
555
1142번째 이야기
555
1141번째 이야기
555
1140번째 이야기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