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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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번째 이야기
우연히 주보를 보다 장기기증에 대한 글을 보고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잘 와닿지는 않지만 먼 훗날 저의 몸이 다른 사람들한테 간절히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면 주님의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1153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1152번째 이야기
생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을 신청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건강히 살다 가겠습니다.

1151번째 이야기
다른 이들에게 완전하지는 못해도 제 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1150번째 이야기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뜻으로 쓰여질 수 있기를.

1149번째 이야기
생일과 세례명 축일을 맞아 육신과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봉헌 합니다.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이 미약한 봉헌을 받아 주소서.

1148번째 이야기
이제야 마음을 펼쳐 봅니다. 이 결정이 자만이 되질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인내하며 관리 잘 하며 살겠습니다.

1147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하셨는데 이제야 그 말씀에 응답하고 실천합니다. 늦은 신청합니다.

1146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올해 생일에 불현듯 찾아온 생각입니다. 또한 88세 시어머니의 세례받으심을 더욱 의미있게 간직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성모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14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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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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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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