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9개
안내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1107번째 이야기
드디어 장기기증신청했네요옛날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했네요. 잘 가꾸고 쓰다가 기증하겠습니다.

1106번째 이야기
마음과 몸을 잘 가꾸겠습니다.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회갑해의 부활시기 4월25일 한마음과 한몸을 의미있게 살기로 맹세하고 기증 신청했습니다.

1105번째 이야기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37번째 생일이네요. 10대 20대.. 생일이면 친구 동기 동료들과 거창하지는 않지만 시끄럽게 생일을 보냈었습니다. 30대... 하고도 절반이 넘은 오늘 37번째 생일은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생일날 등록하는 장기기증. 누구나 할 수 있는 큰 일은 아니지만 생일날과 장기기증 등록일이 같은것에 또 하나의 의미를 두어봅니다. 내 안의 주님께 감사드리며..

110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했습니다신청해야지 해야지 미루다 지금 아니면 또 미뤄지겠다 싶어서 생각났을 때 신청했습니다 주님에게 갈 때, 한 생 잘 쓴 몸은 더 이상 제것이 아니겠지요 그 몸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바램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신청하고 나서 참 잘했다.....스스로에게 칭찬했습니다^^

1103번째 이야기
well-dying누군가에게 줄수 있는 모든 장기는 기증합니다. 그외 신체의 모든것은 필요로하는 곳에 보내어 주기를 바랍니다. 부족했던 삶 이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과 건강과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110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 했습니다...그동안 입과 머리로만 되뇌이던 생각을 마음으로부터 결정 하였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0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 했습니다.재의 수요일 아침에 미리내 성지에서 미사드렸고,그동안 미뤄왔던 장기기증 신청을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이끌어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1100번째 이야기
용서 하소서주님께서 주신 이 몸.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습니다.주신 이 몸을 온전히 잘 보존하다가세상 마친 후 주님께 봉헌하듯 필요한 형제들에게 봉헌하겠습니다..

109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완료만번의 생각보단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네요~~

109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했습니다.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있던일을 이제서야 실천에 옮깁니다.

109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 했습니다.ㅎㅎ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사는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 22살 이은희입니다.그동안 유니세프 후원만 해오다가 지인의 소개로 한마음 한몸 운동본부를 알게되 장기기증 신청을 했는데요 1분도 안걸리는 신청서 작성을 하고나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죽게되서 어차피 뼈만 땅이나 납골당에 들어가는데 뼈를 제외한 장기 등등 정말 하나의 장기가 없어서 생명이 흔들거리는 환자에게 주고 떠나면 정말 뜯깊은 마무리를 할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장기기증 신청 하는김에 정기후원도 적은 금액이지만 두군데 신청 하고 지금은 장기기증희망카드 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좀더 좋아지는 그날 까지 다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1096번째 이야기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하게되었습니다.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장기를 기증할 용기를 내어서 하게 되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무참히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그 길을 걷는 심정으로 기쁘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