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5번째 이야기

소중한 이들에게 주는 선물하느님께서 저를 만드시고 부모님 께서 저를 낳으셨습니다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낫고 주님 볼 수 있다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동의를 해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곧 도착하겠죠^^ 너무 기쁨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Dorothea | 2016.07.28

1094번째 이야기

어머니 장기기증 했습니다.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시지고 의식 한번 돌아오는거 없으신채로 뇌사판정 받으셨습니다.그후 주변의 권유로 장기기증 지난 4월에 했네요.그래서 저도 기증신청합니다.저희 어머니도 어딘가에서 살아계시겠지요 

최현철 | 2016.06.30

1093번째 이야기

일분도 안걸렸던 나눔이었습니다.우연한 기회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게되었고 장기기증까지 3년이나 걸렸습니다. 몇 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홈피만 기웃거리다 망설임에 다음기회로 미뤘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게 그리도 두려웠던 걸까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갑자기 장기기증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맴돌고 무조건 해야겠단 생각에 홈피에 들어와 가입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3년이란 시간이 걸렸던 일인데.... 나눔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제 마음만 시간이 필요했었나 봅니다. ㅎㅎ

전소연 | 2016.06.29

1092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을 신청하였어요저도 주님의 사랑 실천을 닮기 위해 장기기증을 신청하였어요!! 항상 주님께서 주신 제 몸을 소중히하며 혹시 모를 일이 발생하였을 때,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해주세요!! 아멘!!

김진욱 사도요한 | 2016.01.27

109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 해서요언제부터 가입하려고 해는데 이제사 가입해내요 

박경삼 | 2016.01.25

109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서 작성하였습니다.몇년전부터 장기기증을 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 인터넷으로 후다닥 신청을 하였습니다.12월이 대림과 성탄, 생일과 축일이 겹친 저에게는 즐거운 달이라서 그런지장기기증을 통해 사랑을 나누니 행복하네요~^^

otil2011 | 2015.12.03

1089번째 이야기

주님의것은 그분에게로...주님의것이므로 그분께로 드리는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이므로 결심하게되었읍니다

ksj1198 | 2015.11.30

1088번째 이야기

...건강하게 생활해서 도움이 필요로 하시는 분에게 새 희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세례를 받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랜 제 생각을 실천할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zizibe9931 | 2015.11.26

108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안녕하세요 소감문이라... 어찌써야 잘모르겠구요제가 사고로인하여 죽는다면제장기를 여러분들한테 주고가고싶네요

dltjrdyd1 | 2015.11.23

108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을했습니다장기기증서약을다시하게되었습니다 제핸드폰연락처가 바꾸어져서요 새로하니까 힘들지만 사람한명을살리는일에 동참한다는의미에서 다시하게되어서 마음은 긴장되고하지만 뿌뜻합니다

bjh3594 | 2015.11.23

1085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주신 몸인데훗날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면야 저에겐 더욱 감사한 일이될 것 같습니다.  ^^ 

hkaoru |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