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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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좋은 일을 하게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다

1010번째 이야기
무언가 좋은 일을 하고 가겠구나세상에 와서...남을 위해...좋은 일을...하고 갈 수 ...있겠구나

1009번째 이야기
죽으면썩을몸.

1008번째 이야기
감사얼마전 폐질환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그리 심각한 병도 아니었고 지금은 치료와 운동으로 많이 회복이 된 상태입니다.그런데 참 아이러니컬하지요. 그렇게 건강을 잃어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저는 모든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언제 회복이 될지왜 나빠졌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순간에 저는 제 몸이 얼마나 오묘하고 놀라운 섭리 (?)로 영유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조금만 탈이 나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그동안 내 몸에게 감사하지 못했구나, 또 나를 지켜주시는 하느님께도 감사하지 못했구나 싶어 창피하고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지면 꼭 제 몸을 가지고 좋은 일에 써야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실천으로 저는 제 몸을 나눌 수 있는 장기기증운동에 꼭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좋은 일을 하는 운동에 동참하게되어 무척 기쁘고 제 몸을 더욱 건강하고 돌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책임감도 듭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아 다시 행복해졌듯 제 기증으로 다른 사람이 기쁘고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찹니다.감사합니다.

1007번째 이야기
저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남을 도운적이 없는데 이제는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제가 뇌사 또는 사후 장기기증이 가능할때제 장기를 부디 좋은곳에 써주세요.비록 제가 잘난것은 아니지만제가 장기기증한것이 부디 헛수고가 되지 않게해주세요.

100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희망신청이랑 조회랑 모가 다른가여?제가 잘 몰라서여!!

100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에 참여합니다저희 작은 아들이 현재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다행히 정말 고마우신 22세 여자분께서 조혈모세포이식에 동의해 주셔서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장기기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혈모세포기증과 장기기증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003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9344ff3-d6ab-47d2-a85b-7045718da2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9344ff3-d6ab-47d2-a85b-7045718da2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9344ff3-d6ab-47d2-a85b-7045718da2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9344ff3-d6ab-47d2-a85b-7045718da2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맘은 있었는데 이제야 신청합니다.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100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감사합니다.

1001번째 이야기
진작에 하려고 했는데..2009년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실때 부터 각막 기증을 하고자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분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고 저 스스로도 생계가 어렵게 되자 좋은 뜻을 잊고 지냈고 우연히.. 제가 친하게 지내던 동료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이 성지 순례 가기 전에 장기 기증 신청을 했었다는 말을 듣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가 잘 쓰고 사회에 돌려드리는 눈으로 실명 위기에 처해서 더 이상 소중한 가족도..재밌는 영화나 책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희망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받았던 감사와 은혜를 갚는 길인 것 같네요.

1000번째 이야기
뿌듯하네요그동안 살면서 남들 돌아보지 않았던 스스로를 부끄러이 여기고 이렇게라도 죽은 후에 남을 도울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보람찬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장기기증 말고도 앞으로 다른사람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