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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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번째 이야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항상 미루워오던 일을 해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저 뻔~한 듯 하던 일상들이 새로운 날들로 변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이 기쁘고 더 많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옆에 있던 6학년 아들이 본인도 하겠다 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얘기를 해야 겠지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946번째 이야기
왠지 떨리네요.. 하지만 기쁩니다..이미 기증을 하기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신청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상하게 떨립니다. 나중에 제 가족이 꼭 동의를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로 인해 다른 생명에게 희망이 된다면 이보다 기쁜일이 어딨겠으며, 이보다 큰 나눔이 어딨을까요.. 저의 결심을 도와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945번째 이야기
샬롬"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이고,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샬롬!!! 평화를 빕니다^^
94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감사합니다
943번째 이야기
전부터 생각했던 것을 실천해 봅니다오늘 생일을 맞았습니다 늘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살았습니다 죽어서도 폐를 끼치는게 싫어지네요 만일 뒤처리를 해줄사람이 없다면 아니 있더라도 저의 장기와 안구등 모든 쓸만한 것이 있다면 드리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비기독교인에게 주었으면 합니다. 공부하는 이를 위한 시신기증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후는 장례절차 없이 소각하기를 원합니다 비용은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웬지 숙연해지는군요 좀 더 진지하게 살아가야 할 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42번째 이야기
새생명소중한 새생명은 주님 사랑의 실천 입니다ᆢ
941번째 이야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을 했었는데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을 했었는데 한마음으로 옮겼습니다.천주교 신자이닌 여기가 더 믿음직스럽더라구요.필요한 분이 잘 쓰시길 바랍니다.
940번째 이야기
^^살면서 뜻깊은일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939번째 이야기
....올해 서른..철없을 나이도 아닌데.. 주변에 폐만 끼치는 나쁜사람입니다.이런 저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겠죠..^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938번째 이야기
늦은 장기 기증 신청진즉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용기가 없었는지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늦었습니다. 실은 시신 기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장기 기증부터 신청하고나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시신기증도 할 생각입니다.
93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에 대해서죽고나면 없어질 몸 좋은 곳에 쓰인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93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관련2010년도 장기기증을 서약했는데장기기증 카드를 분실해서 다시 신청 했습니다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에 기재될수 있게 하려합니다마음이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