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문생명나눔은  또다른 사랑 의 시작입니다엣부터 마음속에 담고 있었어요사랑은 나눔입니다  -바울라-

kimyo3250 | 2015.03.25

922번째 이야기

흔적이라도 남기고 떠날 수 있다면...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정말 우연히 회사 근처에서 동생을 만났습니다.너무나 안색이 좋지 않아 사연을 물으니 올케가 자살을 기도했다는 말을 했습니다.심장이 내려앉고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날 이후 부터 매일 새벽 미사때 마다 기도 했습니다.응급실에 있는 올케를 살려주신다면 장기기증을 하겠다고요...다행이 하느님께서 올케를 다시 저희 곁으로 보내주셨어요!!!그리고 지금은 저희 어머니께서 암으로 투병중이시지만...저는 세상에 희망은 있다고 믿어요!!제가 조금이나마 그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마지막날 기쁜맘으로 눈감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진심으로 매일 기도합니다^^

demian0330 | 2015.03.25

921번째 이야기

새로운 생명으로의 재탄생가끔 나는 죽을 때 웃으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인간이 죽음의 순간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만큼 담대하게 살다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내 자신의 작은 바램이랄까.?.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더 많이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늘 부족한 것은 채우려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하면서 .. 죽어서라도 다른이들의 실낯같은 소중한 생명의 끈을 내 작은 의지하나로서 소중한 빛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면 이 또한 주님의 축복이며 더 바랄것이 없을 것이니..모두가 뿌린대로 거두며 얻는대로 뿌려질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뜻대로 다~ 이루게 하소서 아멘 !

khsic122 | 2015.03.25

920번째 이야기

나를 재활용하고싶습니다모든것을 주겠다고 생각하니 죽음에 대해 한결 가벼워진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gwk7902 | 2015.03.22

91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문 예전부터 당연한일로 생각하고 있었고  사후 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좋은결과를  볼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 임니까  좋읍니다,

kmg3250 | 2015.03.21

91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장기기증서약에 대해서는 친정어머니께 듣게 되어 알게되었습니다.병원생활은 하셔 알고 계셨던 듯 합니다.본인또한 등록하셨다고 권유 해주셔서 생각해 볼 시간이 있었고...우연히 성당 사무실에 비치된것을 보고 해야될 때가 된것 같아 신청합니다.누구가에게 도움이 된다면...정말 좋겠습니다.그러기에 건강하게 관리하고자 합니다.

cha9999 | 2015.03.19

91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을 끝내고나서..마음이 가볍고 너무 좋습니다.

1021lmj | 2015.03.18

916번째 이야기

마지막꿈   살아 있는 분들에게 마지막 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chcans66 | 2015.03.18

91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을 끝내고....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하느님께 다시 돌려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lmj1021 | 2015.03.18

91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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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6

913번째 이야기

희망나눔저로인해 누군가 새생명을 얻게되면 참 좋겠습니다

khakis21 |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