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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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해야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와 관련된 일들은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흘러가겠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끔 미리 조정해둘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850번째 이야기
사랑을 줍니다.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합니다.
84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봉사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기기증하여 무한히 기쁩니다.
848번째 이야기
드디어 신청했네요마음만 있었는데 첫 실천에 옮겼습니다. 시작입니다.
847번째 이야기
마지막 순간에 나눔을 실현한다는 것마지막 순간에 나눔을 실현한다는 것이 막상 실감은 나지 않지만, 뿌듯한 일이다.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비신자인 남편이 먼저 제안하고 실천하게 되어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나눔의 발걸음을 떼게 되어 참 기쁘다.
846번째 이야기
하찮은 몸뚱아리지만..안녕하세요~오늘 장기기증 희망신청 서약을 하였습니다..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가..더 늦기 전에 해두는 것이 나을 거 같아.. 오늘 생각만 하던 일을 실천하였습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해서..건강한 편은 아니지만요..이런 하찮은 몸뚱아리라도..제가 이세상을 떠난 후.. 다른 아픈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제가 떠난 후.. 하나의 장기라도 멀쩡한게 남아있다면..꼭.. 아픈이에게 주셨음 합니다..부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845번째 이야기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요?약 3개월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세상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나를 통해 많은 것들이 그들에겐 아주 소중한 것이 될 수 있음을 감사히 여깁니다.
844번째 이야기
하느님께 영광^^감사합니다
84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과거에 장기기증을 하였는데 자료가 없어서 다시 합니다.
842번째 이야기
너무 늦었네요~받은거 돌려드려야죠
841번째 이야기
부끄럽습니다~이제야 신청하게 되었네요~~
840번째 이야기
신청합니다~~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