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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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 희망 신청하느님이 주신 몸. 좋은 뜻에 쓰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778번째 이야기
잠깐 망설임의 이유장기기증과 각막기증 사이에서 잠시 망설였습니다. 만약에 내가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해 훗날 아무런 쓸모가 없는 몸이 되면 어쩌나 하는..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은 부질없는 망설임..잠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 사후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하느님께서 잘 쓰고 오라고 주신 인간의 몸...아마도 평상시에도 건강관리를 잘 하며 열심히 살다..그분 곁으로 갈 때는 또 한 번 잘 쓰일 수 있는 곳으로 보내 주는 것이 이 게으른 자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새벽녘...참, 기쁜 맘으로 잠시 적어 봅니다^^
777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776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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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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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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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다면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저로써는 행복입니다.감사입니다.
772번째 이야기
작은 몸이나마..작은 몸이나마.. 남은분들을 위해 사용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771번째 이야기
소감문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770번째 이야기
장기를 기증하다며칠 후 회갑을 맞이한다.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나, 회갑을 맞이한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모든 것이 감사하고, 이 사회를 위해 작은 일 하나라도 해야 하겠다.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것, 만약을 대비하여 미리 장기기증 서약을 한다.공수래 공수거, 마음만은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좀 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769번째 이야기
눈은..시력이 너무 나빠서..소감문을 작성하라니 당황스럽습니다.
768번째 이야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보태겠습니다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실천을 약속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