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99개
안내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783번째 이야기
부활준비로 장기기증을진즉부터 장기기증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실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부활을 준비하면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성주간 시작 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해야 할것을 하지 못한것 같아 장기기증이야기가 나오면 마음 한편이 뭔가 아쉬움을 느꼈었는데 이제야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몸을 누군가에게 나눠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그렇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782번째 이야기
소감문까지???제 갠적으론 특별한 일 아니라 생각하는데...오히려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신청 한것인데...소감문까지 작성하라니...ㅎㅎ제 마음 느낌대로 기증하는 것입니다.덤덤히...

781번째 이야기
새로운 희망혹시 내가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날 경우에, 하느님께서 주신 몸의 일부가 꼭 필요한 분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장기 기증 서약을 합니다.

780번째 이야기
소감문도 ....있네요..나누면서 살고 싶은데 평소에 잘안되네요 이번기회에 조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779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 희망 신청하느님이 주신 몸. 좋은 뜻에 쓰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778번째 이야기
잠깐 망설임의 이유장기기증과 각막기증 사이에서 잠시 망설였습니다. 만약에 내가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해 훗날 아무런 쓸모가 없는 몸이 되면 어쩌나 하는..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은 부질없는 망설임..잠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 사후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하느님께서 잘 쓰고 오라고 주신 인간의 몸...아마도 평상시에도 건강관리를 잘 하며 열심히 살다..그분 곁으로 갈 때는 또 한 번 잘 쓰일 수 있는 곳으로 보내 주는 것이 이 게으른 자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새벽녘...참, 기쁜 맘으로 잠시 적어 봅니다^^

777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776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775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774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773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다면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저로써는 행복입니다.감사입니다.

772번째 이야기
작은 몸이나마..작은 몸이나마.. 남은분들을 위해 사용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