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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등록하며(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8a9c2cef-d53a-466c-a687-c75b0c929b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8a9c2cef-d53a-466c-a687-c75b0c929b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8a9c2cef-d53a-466c-a687-c75b0c929b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8a9c2cef-d53a-466c-a687-c75b0c929b52&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늘 맘 속에 막연하게 장기기증등록에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오늘 드디어 실천을 하게 되어 맘이 뿌듯합니다주말에 읽은 책에서 신장부전으로 투석하며 힘들어 하다가 장기기증을 받게 되어 새로운 삶을 소중히 살게 되었다는 어느 주부의 글을 읽고 빨리 등록해야 되겠다는 자극이 되었는데 드디어 오늘 등록하고나니 뭔가 할 일 을 한 것 같아 기쁨니다앞으로 남은 삶을 소중히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며 또한 그렇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내 삶이 나의 것이 아닌 주님과 이웃의 것이기도 함을 망각하지 말기를...

722번째 이야기
소감음..어려운일인데 생각을많이하다보면 안할거같아서나중에 내가 눈못뜰날에 숨은쉬고눈은감고잇는 그시간에 다른 사람이 죽어나가면안되니깐..

721번째 이야기
기분이좋네요드디어신청하네요 행복하네요

720번째 이야기
이제야했네요해야지해야지하다가 이제야 하게되었네요^^

71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어차피 죽으면 태워질 몸살사람 한명이라도 더살리는게 좋을거 같아 기증 하네요.저희 부모님 두분다 시신 기증을 하셔서장기기증은 특별할것도 없다는 생각 입니다.

718번째 이야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 까지..참 오래 걸렸네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 까지... 하지만 후회는 없을 거 같아요.

71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건강한 몸을 주신것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716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제가 떠나는 그순간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면서 정말 필요한 그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면서 하느님께 가고 싶습니다.

715번째 이야기
행복합니다떠나는 순간에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714번째 이야기
행복합니다.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713번째 이야기
-나 라는 존재밖에 모르는 자의 욕심을 소멸 이후라도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되어 용서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712번째 이야기
나눔의 기쁨나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신장 이식대기자이다.신부전증 이 생기기 훨씬전부터 장기이식을 결심했었지만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마음만 먹고 행동으로는 결행을 못하고 지내 오다가 이번에 뜻하지 않은 병으로 급작스래 찾아올 불행에 대비하는 방법 중의 한가지가 장기 기증이라는걸 느끼고 결단을 내려 신청 하게 되었다.남에게 산장이라는 장기를 받기 위하여 대가하고 있으면서 ...받으려고만하고 내가 줄수 있는건 아까워하고 무서워 하는건 무언지 모순이 있는거 같기에 내가 갖고 있는것주에 함께 나누어서 만성질환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 줄수 있다면 이 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여러가지 계기가 있었지만 환자들을 위하여 애쓰고 내일처럼 도와 주시던 아주대의료원 흉부외과 집중치료실 전문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등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애정에 감동을 벋았고 나눔과 희생이 희망을 줄수 있다는배움을 느끼고 나의 한몸이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수 있기를 바라며 장기 기증을 결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