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일찍이 처와 함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등록하였다가 늦게나마 천주교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으나, 미루다 보니 이제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복동 | 2013.12.30

649번째 이야기

올해 마지막 임무 완료올해 안에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가 드디어  실천에 옮겼어요. 모두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선민 | 2013.12.30

648번째 이야기

소소한나눔실천의행복^^생명의 마지막순간이 또다른 생명의 희망이 될수 있다면그자체로도 삶이 의미있겠다라는 오랜생각을 드디어 실천에 옮기게되었습니다.나눌수있는것이 있어서 행복하고, 가치있게쓰이기위해 더건강하고 소중하게 몸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낍니다^^ 

박승아 | 2013.12.28

647번째 이야기

빈 손빈 손으로 왔으니  빈 손으로 갑니다.

김미경 | 2013.12.28

64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죽음이 한 발 다가서는 기분이 드네요. 항상 두려움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아니길 부질없이 부정해보지만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죽음.당당히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건강을 유지하여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사랑하는 가족들!  설령 장례식이 불편하더라도 세상에 작은 봉사한다 생각하고 기꺼이 보내주길 바래. 

김정식 | 2013.12.27

645번째 이야기

이렇게 쉬운 거군요!맨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쉬운 건지 몰랐네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김민선 | 2013.12.27

644번째 이야기

한참 고민을 ...부모님이 성당에서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한참을 고민하다가, 저도 서약하게되었습니다,후에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gabriel | 2013.12.27

643번째 이야기

한줌의 흙어느날 응애하고 태어나, 어느날 한줌의 흙으로 남는다고 생각하니, 난 이승에서 뭘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눈이 다른이의 예쁜 눈이 되고, 나의 건강한 심장, 신장들이 다른이의 건강함을 준다면,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라는 안도감이 들것같았습니다.

이현정 | 2013.12.24

642번째 이야기

성탄절을 맞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몇년 전 부터 생각해온 일을 이제야 실천하게 됩니다. 항상 하느님께서 주신 건강한 몸을 잘 유지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김 말가리다 | 2013.12.24

641번째 이야기

한마음 한몸아직 세례를 받진 않았지만, 마음만은 한가족입니다. 새생명 새희망을 위하여.

최정임 | 2013.12.23

640번째 이야기

^-^나눔의 기쁨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저의 꿈을 조금씩 실천해나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여명 |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