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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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번째 이야기
한마음 한몸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하게되네요오늘 문득 가톨릭신문을 보면서 마음 먹었을때 한다고 하는데휴대폰 인증 후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질 않아서하루종일 매달렸네요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633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632번째 이야기
나눔 +찬미 예수님 살아오면서 비우고 나누기란 쉽지 않은것같다. 하지만 생각을바꿔 나눔을 실행에 옮긴다면 기쁨과 평화로 채워지리라..... 대림2시기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며.. 2013년12월13일 김숙정안젤라.
631번째 이야기
미약하지만 나눌 수 있는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마음은 있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던 일이었는데.... 드디어 올해가 가기 전에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서약이 실질적으로 누군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 되기를 희망하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630번째 이야기
12.1120살이 되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은 24살에 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언젠가는 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어느덧 12월이고 계획을 세웠던 마지막 해가 됐습니다. 아직은 생명을 나눈다는 일이 마도음에 와닿지는 않지만 저의 선택에 대해서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어느 순간 되면 뿌듯함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629번째 이야기
도움이될수있음좋겠습니다큰도움이될진모르지만자그마하게라도도움이되었음좋겠습니다
62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사후 나의 장기를 좋은 곳에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627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기증할 수 있게 되면 감사해요
626번째 이야기
^^기뻐요~
625번째 이야기
마지막은 좋게찌질하잖아요 이런저런 핑계로 이런 좋고 뜻깊은일을 안한다는게 돈 드는것도 아닌데저도 이제 핑계그만대고 신청합니다기분 좋네요
624번째 이야기
결심좋은생명살리는일에동참할수있어뿌듯합니다.
623번째 이야기
지금 당장장기를 기증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으나 남편의 반대로 차일피일 미루었지만 더이상 하느님께 바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내 전부를 드려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오늘 하느님께서 불러가시더라도 남은 사람을 위해 내 전부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안에 자유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