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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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번째 이야기
신청하고 갑니다.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을 한적이 있는데 그것 확인하러 왔다가 이렇게 각막 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있는 눈이라 소용 없을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런데 조혈모세포 신청했던거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헌혈하면서 한적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확인은 못하나요?
613번째 이야기
기분좋네요미루고미루다가 이제서야 신청하게되었네요^^ 뿌듯합니다^^
612번째 이야기
드디어 신청하네요^^예전부터 하려고했었는데 이제서야 신청을하네요 취지도좋고 사회활동에서 혜택도있고 기분도 좋고 뿌듯하네요^^
61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장기기증이라는 걸 평소 생각해왔고 내 신체의 일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610번째 이야기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 그 강아지를 기증하게 되면서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되었습니다.
609번째 이야기
그냥....원래,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신청했는데, 성당에서 운영하는 장기기증센터가 있다길래 그곳을 탈퇴하고 이곳으로 재등록하였습니다. 뭐랄까...왠지 뿌듯하네요^^
608번째 이야기
기증신청26년을 살며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봉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미숙한 저지만 이 기회를 들어 철을 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나눔을 할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금전적으로 부유하지 못해 자주 할 수 없지만 제 조금의 본심을 담아 기증 신청을 합니다.
60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서를 작성하면서장기기증을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도 늘 말해 왔던것이다. 그런데 막상 장기기증을 하고자 하니 마음이 이상해졌다. 조금더 있다가 할까 아님 아이들 있는데서 할까 하고 망설이게 되었다. 죽음을 생각하니 착잡한 생각이 들었다. 왜 난 기분좋게 서약서를 작성하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도 들었다. 하느님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내어 주었을때 얼마나 망설이고 가슴이 아팠을까 아마도 죽을것 같이 힘들었을텐데..... 이제는 홀가분하다. 기분이 한결 밝아진 느낌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내것을 내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 지금부터는 몸을 더 챙기고 건강해져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내가 죽은후에 다른이가 내가 남긴 무엇인가로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 내가 할 일을 다 했으리라. 감사합니다. 용기를 낼수 있게 해주셔서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큰일을 하고 떠나게 해주셔서요.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누군가를 위해 내것을 나누어 줄줄 알았으면 합니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감사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06번째 이야기
기분좋네요~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605번째 이야기
소감장기가 필요한사람은 많은데 막상 장기기증을하는 사람은 없다고 들었다.그래서 1명에게라도 도움을 주고자 장기기증을 하기로 생각 했다.
604번째 이야기
우와 신기하군요주변지인을 통해 알개됫어요
603번째 이야기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해야지 해야지 해놓고는 이제서야 신청했네요... 미루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해서 마음의 뿌듯함을 더욱 많이 느껴볼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는 항상 따뜻한 마음일거 같아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