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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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번째 이야기
주님 뜻대로 하소서제 몸이 제것 이겠습니까? 제가 만들었겠습니까? 나를 만드신 분께서, 그 분 뜻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은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데 있겠지요... 오랜 방황과 절망끝에 나를 낚아채신 주님의 덕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약한 인간인지라 감사한 마음 잊어버리고, 그냥 또 살아가기 일쑤지만, 나를 주신 분께, 마지막순간에 다시 온전히 바쳐지기를 바랍니다.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 나의 모든 자유와 나의 기억과 지력 나의 의지 소유한 이 모든 것을 주여 당신께 드리리이다 이 모든 것 되돌려 드리오리다 내게 주신 모든 것 주의 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처리하소서 당신 사랑 은총을 나에게 주시면 아무것도 더 바람 없으오리다. "
577번째 이야기
5년만에...5년 전부터 계속 생각을 해 오다가 이제서야 신청을 했습니다.지인 분도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에 장기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더욱 제 몸관리를 잘해서 제 장기를 받으시는 분께 건강한 장기를 드려야겠습니다.
57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완료내 몸이긴 하지만 내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주셨기 때문에
575번째 이야기
뜻깊은 일을 알게되었습니다주변지인을 통해장기기증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동참하고싶어 등록하게되었구요저의 장기로인해 새로운생명을살리게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574번째 이야기
행복해이렇게라도 좋은일 할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뿌듯합니다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합니다.
573번째 이야기
드디어!!드디어 해냈다~~!! 마음속으로만 꿈꿔왔던일을.............
572번째 이야기
내용없음내용없음
571번째 이야기
자연스러운 일신께서 지으신 육신을 빌려 살다가 내가 하늘로 가고 난 뒤, 내 몸이 값지게 쓰여진다면 그 일이 더욱 감사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신청합니다.
570번째 이야기
^^ 천주교 재단에서 장기기증 재단이 있다는걸 몰라서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에 먼저 등록을 해버렸네요. ^^. 우선 순위 같은게 있다면 이곳이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69번째 이야기
각막 기증합니다.친구가 사후에 각막기증을 한다고 해서 저도 좋은뜻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56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하였습니다.살면서 제대로 배푼적이 없었는데요.. 가지고 있는거라곤 그나마 신체뿐인것같아서요 ㅎㅎ 마지막에 좋은일 하고 가고싶었습니다.^^ 몸관리 잘해서 건강한 장기를 기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증받은분들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567번째 이야기
사랑합니다.미뤄놨던숙제를끝낸기분이예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