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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이야기
김성석 | 2011-12-02 | 조회 3292
추기경님의 아름다운 삶과 사랑실천을 통하여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평화신문 광고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주어진 삶을 마감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이겠습니까?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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