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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이야기
김철수 | 2012-02-03 | 조회 3110
하느님께서 저에게 귀한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주신 건강의 복으로 살다가 하느님나라에 갈때 나의 장기로
다른 분의 생명을 살릴 수 만 있다면 사랑의 나눔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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