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활동
홍보
게시판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79번째 이야기
mk4256 | 2012-03-31 | 조회 3267
가장 낮은 자로 오신 주님의 강생은 곧 비움의 극치이며,
이러한 주님을 배웠으니, 배운 대로 사는 것이 도리일 것이고,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주님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