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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이야기
김병준 | 2012-04-25 | 조회 3255
찬미예수님.
제가 주님께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저의 육신을 봉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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