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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이야기
catarina78
|
2012-05-08
|
조회 3023
사랑합니다.
10년의 고민....하지만 이글을 쓰는 순간 그 오랜 시간동안의 고민을 왜 했는지 모를만큼....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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