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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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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번째 이야기

임현숙 | 2025-02-02 | 조회 846

늘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막상 신청하려니 떨리네요. 딸에게 말하니 신청 하면 좋겠다고 하고 본인도 신청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결심을 하니 인터넷으로 간단하네요. 삶에 대해 경건한 마음까지 듭니다. 주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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