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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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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번째 이야기

변은희 | 2025-02-11 | 조회 2983

+ Non mea,Sed tua.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꼭 쓰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절박함에 희망이 될수 있게 저 역시 건강관리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제가 신청한다고 하니 대학생인 딸도 기꺼이 동참하네요. 너무나 사랑스런 딸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게끔 힘을 주신 안종배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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