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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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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번째 이야기

이경훈 | 2025-04-28 | 조회 213

아프신 아버지가 나아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내가 지은 잘못에 대한 사죄의 의미입니다. 앞으로 삶에 대한 태도를 바르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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