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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번째 이야기

최헌일 | 2025-05-30 | 조회 633

어느새 6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고 젊었을 때 세상을 위해 큰일을 하고 싶었지만 삶의 굴곡이 많아 그뜻을 이루지 못했고 늦게나마 작은 보탬을 합니다. 이런 나눔이라도 허락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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