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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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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번째 이야기

박복식 | 2025-07-18 | 조회 141

장기 기증은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사랑애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애타게 염원하시는 환자우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불의의 사고나 뜻하지 않은 일로 뇌사등의 상황이 닥칠때 인간애의 기본적인 도리로 이분들께 저의 모든 장기를 과감히 기증 하고저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애타게 기다리시는 모든 환자님들께 제가 조금이나마 저의 신체 한 부분을 기증하는것은 그 동안 제가 이 사회에서 받은 사랑에대한 보답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이 세상에서 할수있는 최소한의 선행을 하고 떠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죽으면 저의 모든 장기를 여러 환자우들께 기꺼이 기증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 환자우들께서 빠른 회복으로 빨리 새삶을 찾으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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