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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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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번째 이야기

김형수 | 2025-08-14 | 조회 49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요. 또한 각종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의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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