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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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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번째 이야기

김영희 | 2025-08-25 | 조회 22

* 저의 언니가 혈액암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50% 일치로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와 일치하는 공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꼭! 이식해서 착한 언니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 언니의 상황을 옆에서 보면서 세상에는 정말 헌신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천사 같은 사람이 있구나를 가슴으로 느끼며, 나 또한 살면서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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