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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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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번째 이야기

김영희 | 2025-09-05 | 조회 901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만 해오던 일을 오늘 실천으로 옮겨봅니다. 수년 전부터 취미로 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고 있는데, 늘 안전하게 즐기고는 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요. 매일 미사 때마다 성체를 받아 모시며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저는 한 없이 부족한 존재이나 주님의 자녀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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